- 9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기획전 개최
- 전 회차 무료 상영… 8월 21일부터 현장 및 전화 예매 시작
- 2·3회차 다회 관람객 대상 선착순 특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 마련
[로컬라인=태백]
최신 개봉작에 밀려 스크린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국내 명작 영화들을 태백에서 다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태백작은영화관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명작 영화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영화진흥위원회와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평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국내 명작 영화 8편이 엄선되었으며,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총 8회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전 회차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어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가족, 친구와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다.
기획전 예매는 8월 21일부터 시작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태백작은영화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33-806-5055)로 예매할 수 있다.
영화관 측은 관람객을 위한 쏠쏠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기획전 2회차 관람객 중 선착순 40명에게는 냉장고 자석을, 3회차 관람객 선착순 40명에게는 휴대용 거울을 증정해 소소한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시민들이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국내 명작을 스크린으로 다시 만나고, 세대가 함께 영화의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태백작은영화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