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컬럼] 2차 공공기관 이전, 강원도 안의 균형발전도 필요하다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전 대상 기관은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배치하고, 구체적인 지역별 이전 기관은 올해 4분기에 확정할 방침이다. 수도권에 집중된 공공기관과 일자리를 지방으로 옮겨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전 대상 기관은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배치하고, 구체적인 지역별 이전 기관은 올해 4분기에 확정할 방침이다. 수도권에 집중된 공공기관과 일자리를 지방으로 옮겨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중도본부, 발굴 완료 부지서도 유물 확인… “기존 조사 신뢰성 흔들려” 강원특별자치도청 신청사(춘천 동내면 고은리) 건립 공사가 9월 2일 전격 중단됐다. 시민단체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본부(중도본부)가 공사 부지에서 유물 97점을 발견해 신고하면서다. 불과 일주일…
태백시가 건의령 인근에 초대형 양계시설 유치를 추진하면서, 인접한 삼척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환경 훼손과 심각한 악취 피해를 우려하는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 단순한 지자체 간의 이견을 넘어, 생존권과 환경권을 둘러싼 중대한…
강원랜드 인재개발원 건립 부지 선정 과정에서 삼척시가 최종 후보지에서 철저히 배제되면서 지역 사회의 반발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삼척시번영회가 성명서를 발표하며 ‘전면 재검토’를 공식적으로 촉구하고 나서면서, 강원랜드의 부지 선정…
강원랜드가 참신한 기획력을 앞세운 자체 유튜브 예능 콘텐츠로 강원 남부권 석탄산업 전환지역(정선·태백·영월·삼척)에 새로운 관광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강원랜드는 19일, 지역 웰니스 관광 활성화와 4개 시·군과의 상생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한 유튜브…
강원 남부 4개 시·군(삼척, 태백, 정선, 영월)을 지탱하는 경제의 축은 단연 지역에 둥지를 튼 대기업과 공기업들이다. 정선의 강원랜드, 삼척과 영월의 시멘트·발전 산업 등은 과거 석탄산업 합리화 조치 이후 붕괴 직전에…
가파른 산자락 사이로 검은 탄가루가 날리던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숨은 동력이자 밤낮없이 지하 수백 미터를 내려가 망치질을 하던 광부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이곳은 1980년 봄, 한국 현대사의 거대한…
삼척 시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이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을 기준치의 무려 22배나 초과 배출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환경당국의 점검을 앞두고 교묘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강원 남부 4개 시·군(삼척, 태백, 정선, 영월)을 비롯한 강원도의 해변과 계곡은 더위를 피하려는 관광객들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 하지만 쏟아지는 인파 속에서 반가움보다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파열음이 곳곳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의 로컬 미식이 전국 단위 경연 대회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지역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홍천읍 토리숲 일원에서 4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개최된 ‘제30회 홍천찰옥수수축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