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20일 황지연못 일원서 소상공인 우수제품 판매 및 체험 부스 다채롭게 운영
- 상권혁신 경진대회 및 시민 노래자랑 등 상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태백사랑상품권 돌려주는 ‘영수증 페이백’ 혜택 풍성
[로컬라인=태백]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태백시 소상공인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태백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LoSo(Local Small Owners) 가치페스타 및 상권혁신 경진대회」가 오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황지연못 문화광장 및 물길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자사의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발걸음을 지역 상권으로 이끌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황지연못 일대에는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다채로운 제품 전시·판매 및 체험 부스가 차려진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상권 활성화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상권혁신 경진대회’가 열려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시민 노래자랑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들의 지갑을 열게 할 쏠쏠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 현장 부스에서 5만 원 이상 물품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확인받으면 1만 원 상당의 태백사랑상품권을 즉시 돌려주는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익수 태백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축제가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의 훌륭한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시민들의 착한 소비가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개회식은 18일 오후 5시에 열리며, 행사 부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