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 일환, 관광지 탐방과 농촌 생활 체험 결합
- 뗏목체험 등 즐긴 후 삼돌이마을서 바비큐 팜파티, 불멍·별멍 등 1박 2일 휴식
- 9월 5일·10월 31일 총 2회 운영, ‘노는법’ 홈페이지 통해 예약 가능
[로컬라인=영월]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을 둘러보고 산골 마을의 고즈넉한 일상까지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찾아간다.
영월군은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관광자원과 농촌마을 체험을 연계한 ‘낮에는 강, 밤에는 별따라 영월 산골스테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골스테이’는 단순한 명소 방문을 넘어 지역에 직접 머물며 농촌의 자연과 생활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체류형 상품이다. 참가자들은 한반도지형, 요선암, 법흥사 등 영월의 대표 자연·역사 자원을 탐방하고 뗏목체험을 즐긴 뒤, 삼돌이마을에서 1박 2일간 숙박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숙박지인 삼돌이마을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활용한 바비큐 팜파티가 열리며, 맑은 산골 밤하늘을 수놓는 불멍과 별멍 등 농촌 특유의 감성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튿날에는 마을 장인과 함께하는 목공 DIY 등 로컬 체험이 이어진다.
영월군은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지역 자원을 관광과 엮은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농촌자원을 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월의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촌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산골스테이’는 9월 5일과 10월 31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최소 출발 인원 충족 시 진행된다. 프로그램 예약은 ‘노는법’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일정 안내는 다님여행사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