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부터 30일까지 태화산 일원서 전국·해외 여성 100여 명 참가
  • 트레킹·달빛 요가 등 힐링 프로그램 및 지역 청년 창업가와의 교류 진행
  • 시내 상권 및 전통시장 이용 연계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로컬라인=영월]

영월군이 아름다운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한 체류형 아웃도어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영월군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영월읍 추보삼림 생태숲과 태화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우먼스베이스캠프(WBC) 리트릿 캠프 페스티벌」과 연계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먼스베이스캠프(WBC)’는 자연 속에서 휴식과 교류를 즐기는 체류형 아웃도어 커뮤니티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리트릿 행사를 성황리에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모인 여성 아웃도어 애호가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태화산 숲길 트레킹, 달빛 요가와 명상, 자연 속 소통 세션 등 영월의 자연을 십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영월지역 청년 창업가들도 함께해 지역에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참가자들과 긴밀히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군은 참가자들이 행사 기간 영월에 머무르며 시내 상권과 전통시장 등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영월의 아름다운 숲과 자연 속에서 참가자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의 매력을 깊이 느끼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 창업가들과의 교류와 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훌륭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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