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FC 홈경기 타 지역 원정 팬 대상 시즌 종료 시까지 특별 혜택 제공
- 테라로사 등 제휴처 할인으로 지역 상권 소비 및 체류형 스포츠 관광 유도
[로컬라인=강원] 강원FC의 뜨거운 축구 열기가 강원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진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강원FC 홈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도를 방문하는 타 지역 원정 팬들을 겨냥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맞춤형 특별 혜택인 ‘강원 원정패스’를 올 시즌 종료 시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원 원정패스’는 90분의 경기 관람을 마친 원정 팬들이 곧바로 돌아가지 않고 강릉의 주요 명소와 상권을 방문해 지역에 머물고 소비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스포츠 관광 연계 마케팅이다.
강원FC 홈경기 당일 티켓을 소지한 방문객은 강릉의 대표 명소인 테라로사 5개 지점(본점, 사천해변점, 경포호수점, 임당점, 신라모노그램점)에서 커피 및 음료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강릉샌드(3만 원 이상 구매 시 캔커피 증정), 유리알 유희소품샵(10% 할인) 등에서도 쏠쏠한 혜택이 주어진다.
재단은 이미 원정 팬들의 높은 지역 관광 수요를 확인했다. 지난 8월 1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경기 당일 운영된 홍보부스에는 1,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강원 관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을 찾아주신 원정 팬들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체류형 여행으로 이어지는 스포츠 관광의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