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길수 군수 주재로 사업별 실행 가능성·재원 확보 방안 종합 검토
  • 7만 군민 시대·연 예산 1조 원·기업 100개 유치 등 핵심 과제 집중 행정력 추진

[로컬라인=영월] 영월군이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실행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월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길수 영월군수 주재로 현재호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세부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비전인 ‘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하나되는 공동체 ▲성장하는 경제 ▲존중받는 군민 ▲품격있는 문화·관광 ▲신뢰받는 군정 등 5대 군정 목표와 11개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각 사업의 실효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군민 대통합 및 7만 군민 시대 실현 ▲연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공직청렴도 1등급 달성 ▲100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남한강대교 건설 등이 제시됐다. 군은 정책 여건 변화에 맞춰 추진 방안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공약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갈 영월의 미래를 위한 엄중한 약속”이라며 “모든 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고지속적으로 점검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월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보완사항을 반영해 오는 8월 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이행평가단의 검토를 거쳐 오는 9월 말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공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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