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까지 매월 ‘마음 한잔 다방’, ‘건전한 나라의 단박이’ 등 이색 팝업 부스 전개
- 자가 진단 테스트(CPGI) 및 현장 상담 제공으로 고위험군 맞춤형 솔루션 지원
- 키링 만들기, 공 던지기 등 남녀노소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건전 게임 문화 확산 유도
[로컬라인=정선]
강원랜드가 카지노 및 리조트 이용객들이 여가와 휴식으로서의 건전한 게임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몰입도 높은 체험형 캠페인을 전개한다.
강원랜드(대표이사 김도균)는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건전 게임 문화 확산과 과몰입 예방을 위한 팝업 체험 부스를 열고 인식 개선 캠페인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지난 8월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달 이색 콘셉트의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달에는 마음 한잔 다방 (4일~6일)을 열어 편안한 레트로 감성의 건전 게임 라운지 콘셉트로 운영된다. 강원랜드마음채움센터(이하 KLACC)가 자체 개발한 과몰입 유형 심리 테스트와 과몰입 위험도 검사(CPGI)를 통해 스스로의 중독 수준을 자가 점검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위험군으로 분류된 이용객에게는 상담전문위원의 현장 상담과 실질적인 맞춤형 예방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하이원리조트 콘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건전한 나라의 단박이 (24일~26일)는 일상 속 건전 신호를 찾아 KLACC 마스코트 ‘단박이’를 구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도박문제 징후 맞추기 등 과몰입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과 함께 키캡 키링 만들기, 공 던지기 게임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경훈 KLACC 센터장은 “고객과 국민들이 즐거운 활동을 통해 인식 개선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오는 11월까지 팝업 체험 부스 캠페인을 지속하고, 온라인 홍보도 이어나가며 과몰입 예방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