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원 주관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식’서 공기업 부문 1위 영예
- 감사 보고서 품질 향상·적극행정 지원 체계 등 인정받아 기관 최초 최우수 표창
[로컬라인=정선]
강원랜드 감사위원회가 감사 품질 혁신과 적극행정 지원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공기업 부문 최고 감사기구로 공인받았다.
강원랜드 감사위원회(상임감사위원 안광복)는 28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식’에서 공기업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식에는 감사원장, 감사위원, 사무총장 등 감사원 주요 관계자들과 수상 기관 관계자 등 총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우수기관 및 성과 향상 기관에 대한 기관 표창과 우수 감사인 14명에 대한 개인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
강원랜드는 그동안 ▲감사 보고서의 품질 향상 ▲적극행정 및 사전 컨설팅 지원 체계 구축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성과 창출 등 전 분야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아 기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20년 처음으로 ‘발전기관상’을 수상한 이후 지속적인 감사 역량 강화를 거쳐,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공기업 부문 ‘최우수기관 표창’을 거머쥐는 괄목할 만한 결실을 맺었다.
이와 함께 강원랜드 감사실 이창호 부장이 자체감사기구 우수 감사인으로 선정돼 개인 포상을 함께 수상하며 감사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은 “감사인들의 전문성과 감사 품질 제고를 위해 이어온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다”라며 “다중복합시설을 운영하는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 제고와 공직기강 확립이라는 감사원 감사 운영 방향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엄정한 자체감사 활동과 선제적 위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