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관광재단,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에 도내 서포터즈 20여 명 파견
  • 전국 200여 명 청년들과 교류하며 행사 기획·현장 답사 등 MICE 실무 역량 대폭 확장
  • 최성현 대표이사 “지역 청년들의 산업 현장 진출 돕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로컬라인=강원]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이 전국 단위 교류의 장에서 실무 역량을 빛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도내 MICE 서포터즈 20여 명이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에 참가해 뜻깊은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사)한국MICE협회가 주최한 이번 총회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MICE 서포터즈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차세대 인재 간의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강원 MICE 서포터즈는 업계 선배들과 진로를 탐색하는 ‘MICE 진로 강연회’를 비롯해, 가상 도시의 특성을 분석하여 맞춤형 행사를 직접 기획해 보는 ‘지역 MICE 행사 기획 공동 연수’에 참여해 기획력을 뽐냈다. 또한 전국 참가자들과 함께 ‘MICE 지식 겨루기’와 이색 회의 명소 현장 답사 프로그램에 동참하며 전문가로서의 안목을 한층 넓혔다.

재단이 지역 MICE 산업 기반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 중인 강원 MICE 서포터즈는, 현장 체험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탄탄한 성장을 돕고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총회는 강원의 청년들이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과 소통하며 MICE 전문가로서의 시각과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훌륭한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년들의 MICE 역량을 끌어올리고, 이들이 실제 산업 현장으로 힘차게 진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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