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른 이동보다 과정 자체가 여행이 되는 ‘고급 관광 열차’ 인기
- 스위스 빙하 특급부터 일본의 럭셔리 침대열차까지
[로컬라인=글로벌라이프] 목적지에 가장 빠르게 도착하는 항공편 대신, 느릿느릿 달리는 기차 창밖으로 풍경을 감상하는 ‘레일 로드(Rail Road) 여행’이 세계적인 유행으로 부상했습니다. 이동 시간마저 온전한 여행의 일부로 즐기려는 ‘슬로우 트래블’ 기조가 확산되었기 때문입니다.
스위스 알프스 산맥을 가로지르는 ‘빙하 특급(Glacier Express)’이나, 이동하는 움직이는 호텔로 불리는 일본의 럭셔리 침대 열차 ‘스위트 시키시마’ 등은 예약이 수개월 전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기차 여행이 선사하는 3가지 특별한 매력
- 파노라마 뷰: 통유리창 너머로 시시각각 변하는 대자연의 풍경 감상.
- 친환경 여행: 항공기 대비 탄소 배출량이 적은 대표적인 친환경 이동 수단.
- 낭만적인 미식: 지역 특산물로 만들어진 고품격 도시락이나 파인다이닝 즐기기.
📌 로컬라인 여행 인사이트 백두대간의 절경과 협곡을 누비는 강원 남부의 관광 열차(V-train, 동해산타열차 등)는 기차 여행만이 줄 수 있는 독특한 레트로 감성과 대자연의 스릴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