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원 글로벌 아카데미 교육생 50명 선발… 서울 아카데미서 맞춤형 직무 교육 돌입
- 딜링 실무·외국어·취업역량 강화 거쳐 현장 투입… 수료자 1%·우수 인턴 3% 채용 가점 신설
- 김도균 대표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
[로컬라인=정선]
강원랜드가 청년들의 카지노 전문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인턴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강원랜드(대표이사 김도균)는 ‘하이원 글로벌 아카데미’ 청년인턴 카지노 딜러 50명을 선발하고, 서울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기본 소양 및 입문 교육 ▲카지노 딜링 실무 교육 ▲글로벌 고객 응대를 위한 외국어 교육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안전과 서비스 기본 소양은 물론, 게임 운영 기술과 테이블 응대, 취업 컨설팅까지 카지노 현장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필수 역량을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 평가에서 합격 기준을 충족하고 과정을 수료한 청년인턴에게는 실제 카지노 영업 현장에서 딜러 직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실무 기회가 부여된다. 인턴들은 현장 감각과 직무 적응력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원랜드는 올해부터 교육생들의 참여 동기를 고취하고 실질적인 고용 연계를 뒷받침하기 위해 청년인턴 대상 채용 우대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정규 채용 시 1%의 가점을 부여하며, 평가 우수 인턴에게는 3%의 가산점을 제공해 청년 취업의 실질적 디딤돌 역할을 강화했다.
이는 강원랜드가 최근 추진 중인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과 체질 개선 전략 속에서 핵심 서비스 인력의 전문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공기업으로서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풀이된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수준 높은 전문 교육과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카지노·관광레저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교육과 실무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