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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종합] ‘자본잠식·도덕적 해이·규제 갈등’… 강원 피감기관, 국회 현미경 검증에 ‘진땀’

2026년도 국회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돌면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정선 등 도내에 본사를 둔 핵심 공기업 및 피감기관들이 여야 의원들의 날 선 송곳 검증에 직면했다. 이번 국감에서는 대한석탄공사와 한국광해광업공단의 만성적인 부채와 자본잠식 실태,…

[기획 취재] 5년 만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코앞… 강원도 맞춤형 산정 지표 개편 시급

정부가 5년 주기로 시행하는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고시를 이달 앞둔 가운데, 현행 산정방식이 강원도의 지리적·구조적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해 ‘착시와 왜곡’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정 유지 여부에 따라 향후 5년간…

[데스크 컬럼] 해묵은 님비(NYMBY) 논쟁의 매듭 풀어야 진정한 공존 가능하다

바람이 넘나들고 물길이 이어지는 백두대간 고갯마루에 보이지 않는 두터운 장벽이 세워지고 있다. 최근 태백시 건의령 일대(상사미동)에 추진되는 대규모 스마트 산란계(양계) 축산단지 조성을 둘러싸고 태백시와 인접한 삼척시가 정면충돌하고 있다. 농식품부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