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도어벨, 호신용 스프레이 등 실생활 맞춤형 안전용품 4종 제공
- 가정폭력·스토킹 피해자 등 우선 선정… 20가구 모집 완료 시까지 신청 접수
-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 및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총력”
[로컬라인=삼척]
삼척시가 1인 가구의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삼척시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삼척시가족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별과 무관하게 총 20가구다.
대상자에게는 ▲스마트 도어벨 ▲창문 잠금장치 및 경보기 ▲호신용 스프레이 ▲송장 지우개 등 범죄 예방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4종의 안전용품 세트가 제공된다.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범죄 피해자를 최우선으로 선정하며, 이후 전·월세 거주 단독세대, 공시가격 6천만 원 이하 자가 소유자 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20가구 모집이 완료될 때까지 진행되며, 삼척시가족센터 누리집 가입 후 관련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가구는 8월 중 개별 안내를 거쳐 9월에서 10월 사이 센터에서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1인 가구의 안전 불안감을 덜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