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삼표시멘트와 손잡고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삼척시는 지난 15일 삼표시멘트,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와 ‘지역상생 외식데이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유재용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이사장을 포함해 총 19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에 따라 삼척시는 지역상생 외식데이의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맡고, 삼표시멘트는 매월 2회 지정된 외식데이를 운영해 임직원들의 지역 음식점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는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홍보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