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음악과 낭만, 설렘을 주제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야간 콘텐츠를 한데 모은 삼척시 대표 여름 해변축제다.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가족, 연인, 친구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마련되며,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부스와 포토존,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발라드, 어쿠스틱, 록, 힙합·레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가수 정인, YB, 스윗소로우 등 인기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관객과 소통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 프로그램은 삼척시와 삼척관광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삼척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해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