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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후속… 강원대·협력재단·4개 시군 등과 협력해 3개사 선발
  • 최대 10억 원 이전 지원금 및 세제 혜택 등 전폭 지원… 오는 30일까지 신청 접수
  • 김도균 대표 “기업 안정적 정착 돕고 석탄전환지역 신성장 동력 확실히 확보할 것”

[로컬라인=정선]

강원랜드(대표이사 김도균)가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이전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유망 기업을 유치해 온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의 후속 사업이다. 지역의 산업 기반을 다변화하기 위해 강원랜드를 비롯해 강원대학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정선·태백·영월·삼척)이 공동으로 뜻을 모아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중소벤처기업 창업중심대학 사업 지원 및 졸업기업 약 3,500개 사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K-Startup 창업지원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본선, 기업 컨설팅 및 지역조사, 결선 등 철저한 공개경쟁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3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최대 10억 원의 파격적인 지역이전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기업 성장지원 사업 및 상생프로그램 연계 지원 △석탄산업전환지역 관련 사업 참여 우대 △기업이전 보조금 및 세제감면 등의 혜택이 종합적으로 제공된다. 선발 기업은 3년 이내에 본사 또는 공장 중 1곳 이상을 강원도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으로 이전하거나 신설해야 하며, 최소 5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해야 한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강력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앞서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기업 중 12개 사의 지역 이전을 완료했으며, 10개 사가 이전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116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사회와 기업 간 실질적인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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