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일부터 13일까지 귀농귀촌인 및 창업 희망자 20명 모집
- 허브 식재부터 활용, 자격증 취득까지 체계적인 실무 교육 지원
[로컬라인=삼척]
삼척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차세대 로컬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특별한 교육을 마련했다.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허브 산업 활성화와 창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13일까지 ‘허벌리스트 창업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삼척시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허브의 식재부터 실생활 및 상업적 활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삼척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이나 허브를 활용한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20명이며, 본 교육은 9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업에서 활동 중인 허브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한, 수료 시 허브 전문가 자격인 ‘허벌리스트’ 취득 과정을 포함하고 있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나아가 향후 로컬 창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