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5~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테마관·홍보관 및 시민 탄광 체험 운영
  • 태백·삼척·정선·영월 4개 시·군 참여… 대한민국 경제성장 주역 예우 및 공감대 확산

[로컬라인=강원]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된 광부들의 헌신을 기리고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서울 한복판에서 뜻깊은 행사를 연다.

도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광부의 날’ 제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태백, 삼척, 정선, 영월 등 폐광지역 4개 시·군 단체장과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 유상범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광부와 유가족들의 숭고한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할 예정이다.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광부의 삶과 석탄산업의 역사를 조명하는 기념테마관과 4개 시·군 홍보관이 다채롭게 꾸려진다.

특히 일반 시민과 관광객들이 광부들의 작업 환경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탄광 체험 콘텐츠와 문화공연이 마련되어, 석탄산업의 잊힌 역사를 간접적으로 느끼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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