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수소·산림 복합재난 방어 거점 뜬다”… 삼척시, 소방청 연계 ‘특수재난 전문훈련센터’ 건립 본격화

액화수소 신에너지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는 삼척시가 산림과 해양, 첨단 에너지 단지를 아우르는 복합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청과 손잡고 전문 구난 기지 조성에 나선다. 9일 삼척시에 따르면 시와 소방청,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

강원 인구지도 5년 만의 재편…삼척·영월 등 12곳 유지 속 강릉·속초·인제 ‘인구활력+’ 전환

정부가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하는 ‘인구감소지역’을 5년 만에 재지정·고시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간 희비가 엇갈렸다. 기존 12개 시·군은 여전히 감소지역으로 묶였으나, 정주 여건 등이 개선된 강릉·속초·인제는 감소 위기에서…

“막장에서 피어난 문화의 꽃”… 강원랜드, 탄광유산 ‘M650’ 공식 개관·‘2026 탄광문화축제’ 사북서 개막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자 광부들의 치열했던 삶과 땀방울이 서린 옛 사북 탄광이 역사와 예술을 품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부활해 마침내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강원랜드(대표이사 김도균)는 7일 강원 정선군 사북읍 일원에 조성된 탄광유산 문화공간…

“석탄 나르던 길, 역사와 치유를 잇다”… 31일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축제 열린다

과거 산업화의 불꽃을 지피기 위해 석탄을 가득 싣고 넘나들던 백두대간의 험준한 운탄길이, 가을 단풍을 품은 역사와 치유의 명품 트레킹 로드로 재탄생한다. 강원랜드와 정선군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폐광지 꼬리표 떼고 전환 시대로”… 4개 시·군-정부-강원랜드, ‘석탄산업전환지역 발전포럼’ 8일 하이원서 총집결

반세기 넘게 대한민국 근대화의 불꽃을 지폈던 석탄산업의 뒤안길에서, 마침내 ‘폐광’이라는 수세적 꼬리표를 떼어내고 미래 신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는 대규모 정책 공론의 장이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정선·태백·삼척·영월), 산업통상자원부, ㈜강원랜드는 오는 8일…